= #!wiki
+ \cat [wikix.], [programming.]
= = wikiX 2에 대한 잡생각
+ #^--bbox--$#</p><div style="border:1px solid black; background-color:white; color:black; padding:5px;"><p>
+ #^--ebox--$#</p></div><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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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 [wikix. wikiX]의 장점(?)이자 단점인 "심한" 확장성 때문에 문법의 하위호환성을 유지하면서 wikiX2를 개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. 좀 더 깔끔하면서도 확장이 용이한 문법으로 거듭나면 좋을 것 같은데 기존의 데이타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겠죠. 요즘 생각에는 mark-up 문법과 HTML간의 양방향변환을 완벽하게 지원하는 문법을 만들어서 mark-up은 개인에게 맡기고 텍스트의 원문은 HTML로 저장하고 있다가 edit시 mark-up으로 재변환해서 수정하게 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. 아무래도 HTML이라기 보다는 XML이 원문의 형태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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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--bbox--
+ 방문자 <= HTML (<= XML 원문: 이 단계를 생략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.) <=> Mark-up 텍스트 <= 작성자
+ --ebox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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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Mark-up 법은 사이트마다 다를 수 <=있지만 XML/XHTML의 포맷은 모두 동일하므로 <=해당버전의 XHTML 스펙을 잘 따르는 사이트의 내용은 쉽게 가져다 붙일 수 있고 퍼온 원문내용까지 <=>자신의 Mark-up 텍스트로 변환가능하다. 너무 이상적인 <=생각인가? 작성자;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