참나무 ---2003-03-14 (Fri)
220.121.134.29
이 지상에서
내가 만난 가장 행복한 길
늘 가고 싶은 길은
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

HuidaeCho -[HP]--2003-03-12 (Wed)
134.75.100.184
.

HuidaeCho -[HP]--2003-03-11 (Tue)
218.238.163.29
원 제: おねがい！サミアどん (부탁해요! 사미아동)
원 작: Edith Nesbit (1858~1924) 의 Five Children and It (1902 영국)
제 작: 도쿄무비신사 / BBC (1985~1986)
감 독: 小林治 (코바야시 오사무)

-.- ---2003-03-11 (Tue)
134.75.100.198
그거가따..

-.-;; ---2003-03-11 (Tue)
134.75.100.198
고구마 말구요..
바람도리~ --;; 요...

HuidaeCho -[HP]--2003-03-10 (Mon)
218.238.163.29
그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난 걸까

HuidaeCho -[HP]--2003-03-10 (Mon)
218.238.163.29
.

HuidaeCho -[HP]--2003-03-10 (Mon)
218.238.163.29
그와 나 사이엔 언제나 반쯤 열린
답답한 방문이 가로막고 있었다

HuidaeCho -[HP]--2003-03-10 (Mon)
218.238.163.29
그날 손에 꼭 쥔 매추리알에 대한
기억은 아직도 공유되고 있었다

참나무 ---2003-03-06 (Thu)
220.121.134.29
＂나무는 한 번 자리를 정하면
절대로 움직이지 않아.
차라리 말라 죽을지라도 말이야.
나도 그런 나무가 되고 싶어.
이 사랑이 돌이킬 수 없는 것일지라도...＂


나만의 시간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.
내 삶이 살아있는 시간은
당신과 함께할 때뿐입니다.

HuidaeCho -[HP]--2003-03-05 (Wed)
134.75.100.184
할머니 얼른 들어가세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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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로아 ---2003-03-05 (Wed)
211.47.112.241
희대님이 저걸 사줘야 들어가죠.
얼렁 사드리세요.......ㅡㅡ;

참나무 ---2003-03-05 (Wed)
220.121.134.29
사랑은
봄바람 처럼
내 맘 기슭에 쌓인 눈을
소리없이 녹이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