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132] 술을 마시는 새 -300x300- [NoAni] 0:4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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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uidaeCho -[HP]--2004-01-18 (Sun) 209.189.241.244 키워서 같이 한 잔 하고 싶다.test ---2004-06-03 (Thu) 209.189.244.241 test 김준우 ---2004-06-24 (Thu) 61.77.53.222 잘 지내는지 궁금하군
외롭고 힘들어도 잘 지내길... Huidae Cho -[HP]--2004-06-25 (Fri) 165.91.215.218 아~! 이게 누군가? 오랜만이군. 잘 지내고 있나? 나야 뭐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지. 내가 외로움엔 또 강하잖아. 하하.. 사실 가족들 다 들어왔다. 내가 벌써 가족"들"이라고 할만큼 한 집안의 가장이 되었다니 웃긴다. ㅋㅋ
근데 홈페이지 어떻게 찾았지? :)
하는 일 잘 되고 종종 들러라. 나중에 한국 가서 옛 생각하며 술이나 한 잔 하지 뭐. 그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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